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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한유라는 3일 "감기몸살, 생리통, 대상 포진 삼단변신"이라며 현재 자신의 몸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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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에 남아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와이에서의 두 딸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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