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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을 집으로 못 데려올 뻔한 일화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다해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이 있다. 내가 큰일날 뻔한 일이 있다. 내가 그레이튼을 못 데려올 뻔했다 집에"라며 중국 공항 검역소에서 있었던 일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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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결혼,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대륙여신'으로 유명한 이다해는 한 예능을 통해 중국 라이브 커머스에서 4시간 만에 100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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