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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차인하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당시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인하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배우였다. '차스타'라고 불리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27살의 배우! 그 목표를 꿈으로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청춘의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지지 않는 별로 남을 것"이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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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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