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투컷이 '흑백요리사' 측에 신곡을 무료로 사용하도록 했다며 발끈했다.
|
투컷은 "사람이 투자를 할 때는 확실하게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고 타블로는 "사람이 주로 투자를 자기 돈으로 하지 남의 돈까지 넣어서 마음대로 하지 않는다"라며 발끈했다. 반면 미쓰라는 "저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는데 별로 충격은 없었다. 투컷이 워낙 공격적인 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훅 들어간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