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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따뜻한 연말 선물이 공개된다.
이번 '더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지난 한 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됐다. 이승기를 시작으로 태민, 백현, 첸, 시우민, 하성운, 비비지, 이무진, 비오, 배드빌런 등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올 한 해 원헌드레드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은 따로 또 같이 연예계 전방위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각종 콘서트와 영화, 예능 등 방송에서도 활약한 것은 물론 서로의 앨범 피처링과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해 힘을 더하며 훈훈함을 이어왔다. 여기에 이번 '더 라스트 크리스마스'로 글로벌 팬들에게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며 올 연말을 뜻깊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원헌드레드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INB100, 밀리언마켓의 모회사로 프로듀싱과 콘텐츠 관련 인재를 영입하고, 국내외 유수의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의 영입 및 협업을 통해 양질의 K-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