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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경규가 이윤아 SBS 아나운서의 강제 하차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공동 MC인 이윤아 아나운서를 향해 "목동으로 왔다는 건 아나운서 즉시 교체가 가능하다는 뜻", "대기실에 새 아나운서가 와 있다"라며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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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를 눈물 짓게 한 이윤아 아나운서의 무릎 건강, 그 충격적인 진실은 오는 12월 1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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