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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혜교가 일상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2018년부터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실크 랩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로 고급미와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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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로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를 비롯해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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