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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라붐 출신이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전처인 율희가 생계형 인플루언서 활동에 열을 올렸다.
율희는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뷰티 제품 광고를 게재했다. 그는 러블리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제품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 여파로 최민환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방송에서 하차한 것은 물론 FT아일랜드 활동도 중단했다. 또 성매매 처벌법 등으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