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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한별이 신체 나이 20대 부심을 드러냈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누워있다가 아무것도 잡지 않은 상태로 일어나기에 도전했다. 박한별은 1차 시도에서는 실패했으나 2차 시도에서는 가뿐하게 성공하며 신체 나이 20대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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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한별은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모든 시련을 저희 가족이 바른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하는 과정이라 받아들이겠다"며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의 과거 일들을 저와 무관하다며 분리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모든 논란들에 대해 저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활동 중단 후 제주도에 내려가 카페를 차리기도 한 박한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과의 관계에는 큰 문제가 없음을 밝히며 남편을 감시하고 있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