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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킬러 해명' 고현정, 2세 연하男과 초밀착 투샷..다정해도 너무 다정하네

김소희 기자

기사입력 2024-11-20 01:12 | 최종수정 2024-11-20 05:40


'연하킬러 해명' 고현정, 2세 연하男과 초밀착 투샷..다정해도 너무 다…

'연하킬러 해명' 고현정, 2세 연하男과 초밀착 투샷..다정해도 너무 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0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촬영장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자신의 몸보다 큰 핑크색 패딩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연하킬러 해명' 고현정, 2세 연하男과 초밀착 투샷..다정해도 너무 다…

'연하킬러 해명' 고현정, 2세 연하男과 초밀착 투샷..다정해도 너무 다…
특히 '나미스'에서 남편 역할을 맡은 윤상현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50대라고 안 믿기는 두 사람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12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8'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당시 고현정은 '지금까지 들은 고현정에 관한 소문 중에 가장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연하 킬러?"라고 답했다.

이어 "남자 배우들 막 사귄다고 하는데 진짜 말도 안 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ENA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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