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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감독 리들리 스콧)가 개봉 이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홍경과 노윤서가 주연한 영화 '청설'로 같은 날 6만 8440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만 7797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3위는 박신양, 이민기, 이레 주연의 영화 '사흘'이 하루 동안 3만 9959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으며 누적 관객 수 11만 8531명을 기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