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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주우재가 김대호의 난데없는 고백에 질색했다.
그런 가운데, 집을 구경하던 주우재는 "내가 집 고르는 기준은 수납공간"이라며 "방 2개가 드레스룸이다. 방이 3개면 1개는 안방, 2개는 드레스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난 탁자 하나 있으면 옷방 필요없다, 나랑 정반대다"면서 "난 그냥 옷 접어놓고 다시 펴입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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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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