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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일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동료 고(故) 송재림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남다른 인연이 있는 고인을 하늘로 보내며 정일우는 "우리 다시 만나자"라고 먹먹한 마지막 인사를 남겨 뭉클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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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은 유족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송재림은 가족과 연예계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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