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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 2주 차 누적 관객 2만명 돌파를 목전에 둔 호러 코미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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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김민하 감독이 만들어 낸 신선한 호러 코미디 장르와 아메바 소녀들을 연기한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 그리고 웃음 포인트 사이에 숨겨진 메시지까지 영화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알아보고 응원해 준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관객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GV부터 무대인사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가운데 김도연이 13일 오늘 밤 10시 '배성재의 텐'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