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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첫 단독 무대에서 신곡 '만트라(Mantra)'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5일 미국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신곡 '만트라'를 북미 팬들 앞에서도 첫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7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약 8년 만에 출연해 '만트라'로 1위 트로피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리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