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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티아라 지연이 12년 만에 왕따설이 재조명되면서 또 다른 악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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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이 관심을 모은 이유는 과거 지연과 화영 사이의 루머 내용과 일치하기 때문. 지난 2012년 처음 왕따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티아라 백댄서라 밝힌 B씨가 지연이 화영의 뺨을 때렸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티아라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내용을 부인했다. 그러나 A씨의 댓글로 해당 루머까지 다시 퍼지고 있는 상황. 이에 네티즌들은 지연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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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