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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이때 홍현희는 제이쓴에 폭 안겨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홍현희는 "여보 우리 젊어 보여"라며 웃었다.
또한 홍현희는 제이쓴과 아들의 행복한 시간도 공유했다. 반짝 반짝 빛나는 것들에 한 껏 신이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준범이와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제이쓴의 모습까지 이들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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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10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출연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홍현희는 "다들 저를 귀여워해주신다. 남편에게도 사랑 표현을 많이 받으니까 자신감이 생겨 인생이 달라졌다. 결혼 전과 후가 완전히 달라졌다"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