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손예진은 스마트워치로 남다른 운동량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1시간 7분 동안 7.25km를 달린 것.
손예진은 지난 9월에도 헬스장에서 선명한 등 근육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던 바. 당시 손예진은 "저는 운동도 열심히 촬영도 열심히.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있길"이라며 운동으로 다진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출산 후에도 리즈 미모를 이어가고 있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차기작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