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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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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마친 후에는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유도복을 수의로 입혀드렸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며 "아버지가 처음 내게 유도복을 입혀주셨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고마움과 애틋한 그리움을 전한다.
한편 MBC 예능 '강연자들'은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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