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TV조선 대학가요제'가 방송 4회 만에 참가팀 내에서 터진 불화로 긴장감에 휩싸였다. 또 96년생 최고령 참가자와 07년생 최연소 참가자의 '11살 차이' 이색 조합이 빚어낸 '쇼킹' 무대가 예고됐다.
|
한편, 'TV조선 대학가요제' 최연소 참가자 '노래하는 돌+I' 오이스터즈, 최고령 참가자 '슈퍼대딩' 손효종의 11살 차이 '세대차이'의 이색 조합도 눈길을 끌었다. 오이스터즈가 등장하자 전현무는 "'TV조선 대학가요제' 공식 미친X들이다. 도무지 통제가 안된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