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성우가 큰아들에게 했던 엄격한 육아에 대해 반성했다.
신성우는 "태오가 자극 추구가 높아 자기가 관심 있는 것만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 사회적 민감성도 높아 호기심도 높고 자유분방하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한다"라는 검사 결과를 듣게 됐다.
|
|
한편 신성우는 2016년 16세 연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