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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현준이 가족과 템플스테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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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시간을 보낸 후 신현준는 아내가 공양간 체험을 하게 했다. 신현준은 "사찰음식 교육도 하더라. 아내가 배워뒀으면 좋겠어서 신청했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배우려면 본인이 배워야지 왜 날 시키나"라며 당황했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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