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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중국에서 긴급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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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도어는 사내 이사회를 통해 민희진을 해임하고 김주영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과 민희진은 어도어 대표직을 돌려달라고 주장했다. 민희진은 법원에 자신을 대표이사로 재선임 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29일 '각하' 결정을 내렸다.
이에 하이브는 어도어 정상화 및 뉴진스의 성장을 위해 역량을 총동원한 전폭 지원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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