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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서진이 갱년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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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올해부터 갱년기가 왔다는 이서진은 "아무 이유 없이 불안 초조가 있다. 자꾸 열났다가 식었다가 이런 게 있다. 너무 열이 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래 에어컨도 틀지 않았다는 이서진은 갱년기 때문에 에어컨을 틀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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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된 '틈만 나면,'의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3.2%, 전국 2.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기준 전주대비 0.6%p 수직 상승한 수치로 최고 시청률도 4%를 기록하며 모든 수치에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한 2049 시청률은 0.9%로 수도권, 전국에 이어 2049까지 동시간 1위를 거머쥐며 '틈만 나면,'의 막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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