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마동석은 검정색 셔츠에 검정뿔테 안경을 쓰고 지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마동석은 화제를 모은 일명 '1인칭 생매장 시점'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마동석은 올해 '범죄도시4'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