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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장우가 "85kg까지 뺐다가 일주일 전 96kg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시 몸무게가 쪘다는 이장우는 "난 유지가 안되더라. 넌 어떻게 그렇게 유지를 하는 거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히밥은 "요즘 축구 하느라 빠졌다"라고 하자, 이장우는 "나도 운동한다. 근데 나는 안 빠진다"며 억울해했다. 그러자 히합은 "그 이상을 먹는 거 같더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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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조만간 카레집과 제주도에 전복죽집을 오픈 한다는 이장우는 '나중에 가게 100개 하는 게 꿈이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가게를 몇 개 한다기보다도 맛있는 가게들을 갖고 싶다"며 맛있는 음식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