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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고현정은 사진 속에서 손톱을 살짝 물어뜯는 귀여운 포즈로 팬들과의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으며, 내추럴한 매력을 그대로 담아낸 모습으로 따뜻함을 전했다. 그녀의 여유로운 자세와 잔잔한 미소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고현정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와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을 확정지어 바쁜 일정을 예고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