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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자♥광수 12일 결혼→혼전임신설 일축 "임신 그렇게 쉽지 않아"

김소희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10-10 05:15


22기 영자♥광수 12일 결혼→혼전임신설 일축 "임신 그렇게 쉽지 않아"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결혼 소식을 알린 '나는 솔로' 22기 영자와 광수가 혼전임실설을 해명했다.

10일 22기 영자는 자신의 SNS에 "22기 광수 영자 2024.10.12 결혼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영자와 광수가 손을 잡고 환하게 웃어보이고 있다.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22기 영자♥광수 12일 결혼→혼전임신설 일축 "임신 그렇게 쉽지 않아"
그러면서 영자는 혼전 임신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임신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라며 맥주 사진을 인증했다.

앞서 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재혼 커플이 영자와 광수 임이 밝혀졌다. 이날 제작진은 방송 말미 제작진은 방송 말미 "이번 주에 두 분이 결혼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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