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이지혜의 특급 임신 선물에 감동했다.
정주리는 "근데 언니.. 나 혼자 그냥 모텔방 잡아주면 안 될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땡큐포유 이지혜. 멋있다 이지혜. 돈 더더더더 많이 벌어라 이지혜. 매년 호사 부탁한다 이지혜"라고 남겼다.
|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현재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