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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해당 사진들에 배우 남궁민도 '좋아요' 표시를 하며 애정 가득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줘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진아름은 7년 열애 끝, 지난 2022년 남궁민과 결혼했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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