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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건강 적신호를 고백했다.
이에 율희는 "정말 묵언수행밖에 답이 없는 건가요"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 쌍둥이 딸을 뒀다.
하지만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으며 율희는 아이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