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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한예슬은 명품 쇼핑백을 들고 기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5월 연극배우 출신 연인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을 70억원에 매각했다. 2018년 해당 빌딩을 34억2000만원에 매입한 것을 고려하면 3년 만에 36억원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