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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찬원이 과거 엄마를 원망했던 일화를 고백하며 어머니에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하나는 30만원, 하나는 50만원이었다. 나는 비싼 의상이 마음에 들었다. 근데 엄마는 20만원이 부족해서 30만원 짜리 의상을 사주셨었다"며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엄마를 모른 척 했다"며 어려웠던 시절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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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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