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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뷰티 브랜드 CEO 아내를 위한 든든한 외조 셀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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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계상은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가게에도 직접 방문해 아내의 사업을 외조하는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계상은 5세 연하의 뷰티 브랜드 CEO와 2021년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김명준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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