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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가 최후통첩 디데이에 의미심장한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하이브도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는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 다음날 '원칙 대응' 방침을 밝혔다. 또 23일엔 김주영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과 그 부모님들과 만나 면담을 가졌지만, 양측 모두 기존의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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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면담을 마친 민지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면서 팬들의 불안도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