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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2기 경수가 '쌈 오배송' 후폭풍으로 '멘붕'에 빠진다.
11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앞서 첫 데이트에서 일어난 '매운 쌈 배송사고'를 수습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경수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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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분당 최고 시청률 6.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를 기록했으며,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1위(9월 3일 기준)를 수성했다. 또한 8월 5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서도 1위를 지켜 매주 폭발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과시하고 있다.
22기 '의자왕' 경수의 '쌈 오배송' 후폭풍이 일으킬 러브라인 지각 변동은 11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