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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창현 아나운서가 '돌싱글즈6'를 통해 새로운 사랑을 찾는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박창현 아나운서는 MBC를 퇴사하고 MBN의 인기 돌싱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6'에 출연할 예정이다. 박창현은 2016년 두 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을 겪었다. 최근 그는 MBC를 퇴사하며 일과 사랑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됐다.
'돌싱글즈'는 사랑을 잃은 돌싱남녀들이 다시금 사랑을 찾고 진실된 관계를 만들어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6'은 12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