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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A씨가 충격적인 악행으로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8월 29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시청자였던 피해자가 13세 중학생이라는 것을 알고도 2년 간 동거하면서 간음한 혐의(미성년자의제강간 등)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A씨에 대해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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