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이렇게 러블리한 49세라니..손♥+함박웃음 '매력폭발'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지우는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영화 '뉴 노멀'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무대인사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지우는 공주님 의상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무언가에 빵 터져서 활짝 웃는 털털한 모습과 영화 포스터에 사인을 하며 손하트를 날리는 러블리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 2018년에 결혼한 최지우는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최지우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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