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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천만 유튜버 햄지가 수입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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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햄지의 대저택의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움을 드러내며 "이 집을 산거냐"고 물었다. 이에 햄지는 "땅을 사서 집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햄지의 집은 럭셔리 그 자체였다. 미국 집처럼 거실 계단도 있었다.
장영란은 햄지의 남자친구의 실물을 궁금해했고, 본인만 살짝 본 뒤 "키도 크고 귀엽게 생겼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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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햄지는 "한 달에 외제차 값 정도"라고 답했고, 이에 장영란이 "풀옵션?"이라고 되묻자 고개를 끄덕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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