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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준범이가 아빠 제이쓴 대신 엄마 홍현희 참교육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1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4분 내내 준범이가 귀여운 영상♥"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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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아빠와 아들의 다정한 시간에 잠시 잠든 홍현희. 이제 제이쓴은 준범이에게 "엄마 잔다. 깨워라"고 하자, 준범이는 벌떡 일어나 뽀뽀로 엄마를 깨우는 스윗한 모습으로 홍현희를 웃게 했다. 제이쓴도 "효자다"며 환하게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