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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더 돈독해진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손담비는 13일 이규혁과 찍은 거울 셀카를 올리며 "요즘 운동 열심히 하는 남편. 많이 힘들어해. 자기야.. 나이 들어서 운동 힘..들지?"라며 애틋하게 챙기는 등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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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 두 번째 시도인데 첫 번째는 실패했다. 많이 힘들다"라며 "하루에 서너 번 직접 호르몬 주사를 놔야 한다. 배에 멍이 가득하고 살도 8kg가량 쪘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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