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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윤정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배윤정은 야마앤핫칙스의 대표 및 프로듀서이자 STAGE631의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성과 재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남편 서경환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배윤정은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는데, 남편이 유쾌하고 성격이 좋아 보였다. 당시 내 나이는 40세였고, 남편은 29세였다"고 회상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