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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버닝썬'이라는 이름의 행사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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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업무상 횡령, 식품 위생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 거래법 위반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