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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뉴진스가 한강뷰 럭셔리 숙소를 자랑했다.
이에 민지는 "작년 12월에 이사했다. 이사하기 전 숙소에는 2명, 3명으로 나눠서 썼다. 룸메이트는 돌아가면서 썼는데 마지막은 저와, 혜린 두 명 같이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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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특이한 방은 혜인과 다니엘, 하니의 방으로 꼽혔다. 민지는 "(하니 방에) 들어가면 아기자기하다. LP판도 모으는 걸 좋아해서 아티스틱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나영석 PD는 "각자의 방이 각자의 왕국처럼 되어있구나.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 다른 곳일 것 같다"고 감탄했다.
앞서 뉴진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숙소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4월 뉴진스가 지난해 어도어로부터 받은 정산금이 1인당 52억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