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또 한 번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 앨범은 오리콘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발매 첫 주에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1위, '주간 앨범 랭킹' 및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3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Who' 역시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5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