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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시혁 하이브(HYBE) 의장이 BJ 겸 유튜버 과즙세연과 목격되면서 과즙세연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준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일각의 시선에 대해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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