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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아이유의 미담이 또 터졌다.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비지니스 클래스 티켓을 선물했다.
아이유는 3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 콘서트 'HEREH'를 진행 중이다. 최근 미주 투어 콘서트 중인 그는 지난달 15일 뉴어크를 시작으로 19일 애틀랜타, 22일 워싱턴 D.C., 25일 로즈먼트, 30일 오클랜드, 2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성공적인 투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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