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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애 엄마 맞아?"
사진 속에는 초미니 블랙 원피스에 긴 양말, 운동화를 신고 소녀스러운 모자까지 장착한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 부분이 시스루로 처리된 디자인이라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모두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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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요정같은 비주얼" "여기 어디 애엄마가 있나요? 학생밖에 안보여요" "언니가 저보다 더 20대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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