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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소셜 커머스에 도전한다.
박수홍쇼핑은 이에 중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영세 중소기업이나 청년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수홍쇼핑에서는 예능과 소셜 커머스를 접목시킬 계획도 전했다. 이들은 "차별화된 유통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예능적 재미까지 더해 상품 판매 콘텐츠의 틀을 깰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